“현명한 선택을 하고자 할 때 이 책이 지혜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중성이 있습니다. 내 인생 전부를 알고 싶어 하기도 하고 전부 아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같이 있습니다. 행복하다면 다행이겠지만 만약에 나쁘다면? 그래서 미래에 대한 궁금증에 눈을 감아버립니다. 두렵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 있게 자아를 찾게 되면 현실적인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그릇을 모르고 사업을 크게 벌려 감당을 못 하고 인생을 망가뜨린다던지 자신의 그릇이 큰데도 좋은 운을 찾아 먹지 못한다던지 하는 경우가 주위에는 생각 외로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미리 알게 되어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이것이 행복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