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작은 거인

메시,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작은 거인

  • 자 :황연희
  • 출판사 :scope
  • 출판년 :2014-10-0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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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왕을 넘어 축구의 신으로

리오넬 메시 최초의 어린이 그림 동화



세계를 열광 시키는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그림으로 만나 본다.



어린이의 가슴까지 뛰게 하는 축구의 천재



발롱드로상(유럽 최고의 선수) 3년 연속 수상

유럽 챔피언스 리그 4년 연속 득점왕

유럽 챔피언스 리그 한 경기 최다골(5골) 기록

유럽 한 시즌 최다골(68골, 2012년 5월 3일 현재) 기록

2009년 사상 최초 6개 대회 우승(FC 바르셀로나 소속)




대표적인 경력만도 이미 축구의 왕을 넘어 축구의 신에 근접하는 기록을 남기고 있는, 이제 겨우 만 24세의 청년. 매일 벌어지는 축구의 전쟁 속에서도 미소를 잊지 않으며 발로 마술을 부리는 앳된 외모의 청년. 우리는 그를 축구의 메시아라고 부른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위성중계가 일상이 된 오늘날에는 어린이들도 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이제 메시는 단순히 유럽의 스타가 아니라 어린이들의 우상이 된 것이다.





아픔과 극복 그리고 환희로 이어지는 감동의 이야기



메시가 거칠 것 없이 승승장구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에게도 많은 아픔과 좌절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 <메시,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작은 거인>에서는 어린이의 시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성장 호르몬 결핍으로 키가 자라지 않았던 메시는 성장 치료를 병행하며, 키가 작은 단점을 속도와 기술로 극복해냈다. 또한 오로지 축구를 위해 머나먼 나라 스페인으로 찾아가 외로움을 찾고 견뎌야 했다. 스페인의 동료들이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메시가 벙어리인 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다.

스페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동생 때문에 아버지만 남기고 모든 가족이 아르헨티나로 돌아간 후에 메시에게 남은 것은 축구밖에 없었다. 이 모든 어려움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정말 메시가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정말 좋아하고 가슴 뛰는 일을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메시의 이야기를 빌려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슬로건이 메시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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