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야, 내 동생이 돼 줄래?

강아지야, 내 동생이 돼 줄래?

  • 자 :김아랑
  • 출판사 :책빛
  • 출판년 :2015-05-1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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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사는 완벽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강아지와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강아지를 키울 준비가 되었나요?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정하는 것은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는 일이에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하고,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돌봐줘야 해요.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라면 반은 준비된 거예요.

어떤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오면 좋을까요?

미리 공부한다면 나도 강아지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강아지야, 내 동생이 돼줄래?]와 함께라면 완벽하게 강아지를 키울 수 있어요.





개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여러분은 반려동물과 애완동물의 차이를 아시나요?

‘반려’란 ‘짝이 되는 동무’를 말합니다. 우리는 평생 함께 하는 인생의 동반자를 ‘반려자’라고 하는데, 개의 경우는 ‘반려견’이라 부릅니다. 반려견이라는 말에는 개를 가족이나 친구처럼 오랫동안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로 여긴다는 마음이 들어있는 것이지요.

애완동물이라는 말은 동물을 옆에 가까이 두고 예뻐하며 사람의 즐거움을 충족시키는 대상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장난감처럼 순간의 만족을 주는 단순한 도구로 여겨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렇게 갖고 놀다 지겨우면 쉽게 버려지는 장난감처럼 버려지는 유기견의 수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기로 하는 것은 쉽게 생각하고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과연 끝까지 사랑을 가지고 보살피고, 책임질 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강아지를 들인다는 것은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이는 일입니다. 사람과 개가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지지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 입니다.강아지를 키우려면 마음의 준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항을 신중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강아지 키우기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나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생명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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