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서의 공부’, ‘나다움을 발견하는 공부’를 위해 《공부는 망치다》에서는 공부의 본질과 이유, 방법, 정도를 이야기한다.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만의 색다름으로 무장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소개한다. 저자 유영만 교수가 말하는 진짜 공부는 “낯선 마주침으로 색다른 깨우침을 얻는 과정”이며, “습관으로 굳어진 생각의 고치를 깨부수는 망치질”이자 “즐거운 육체노동”이다. “나와 상대가 하나가 되는 공감”이며 “어제와 다른 나를 탄생시키는 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