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 마을 영미네 집

밤티 마을 영미네 집

  • 자 :이금이
  • 출판사 :푸른책들
  • 출판년 :2002-07-05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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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창작동화 10선에 선정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의 두 번째 이야기.



동화작가 이금이와 그의 동화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이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10인'과 '대표 창작동화 10선'에 각각 선정되었다.



[밤티 마을 영미네 집]은 '영미가 돌아온대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되어 영미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의 이야기다. 전작에서, 어린이 독자를 가장 감동시킨 부분은 큰돌이와 영미 오누이가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이었다. [밤티 마을 영미네 집]에서도 오누이의 이러한 마음 씀씀이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영미가 다시 밤티 마을로 돌아온 것도 영미를 몹시 그리워하는 큰돌이의 마음을 알고 새엄마인 팥쥐 엄마가 그렇게 한 것이다. 영미가 1학년에 입학하자 큰돌이는 영미와 학교에 다니는 것이 마냥 신나고 즐겁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1학년인 재광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영미를 보게 된다. 큰돌이는 당장 달려가 재광이를 혼내 준다. 그런데 재광이네 형이 이 사실을 알고 큰돌이를 주먹으로 때린다. 이 모습을 본 영미는 재광이네 형에게 '우리 오빠 왜 때리냐'며 바락바락 악을 쓰며 대든다. 모습에서 오누이가 서로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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