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현장에서 실무 영어를 잘하려면 경제와 관련된 영어를 마스터해야 하는 것은 기본. 이 책은 경제와 영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저자들이 경제신문 기자로서 얻은 경험을 통해, 그리고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하면서 해외 현장에서 체득한 바를 통해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경제 분야와 관련된 영어 표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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