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동화책. 이 이야기는 손가락이 네 개뿐이어서 학교에 가기 싫은 가영이와 고슴도치처럼 항상 사람을 경계하는 서린이가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둘이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함께 고통을 함께 나누어 가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원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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