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의 두되는 무한한 보고이다. 그러므로 누구를 막론하고 이 두뇌를 어떻게 개발하고 활용하느냐가 당면한 큰 관심사이자, 급선무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대뇌의 작용을 우뇌와 좌뇌로 구분하여, 각각 주관하고 있는 분야를 과학적으로 해명하여 두뇌개발의 원리와 그 활ㅇ요이 방향을 제시하고 창조력 육성을 촉구하고 있다. 미국의 대기업에서 사원연수 텍스트로 사용되고 있는 이 책은 산업, 교육, 스포츠 등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