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의 모든 것을 문화사적으로 조망한 책. 지난 96년 처음 발행된지 3년만에 새로 재출간됐다. 만화평론가 1호로 꼽히는 손상익씨가 엮은 이 책은 고대부터 일제시대까지를 상권, 광복 이후부터 현대까지를 하권으로 구성했다.
★ 대한매일신문 : 한국만화의 모든 것을 이같이 문화사적으로 조망한 <한국만화통사>가 지난 96년 처음 발행된지 3년만에 새로 재출간됐다. 만화평론가 1호로 꼽히는 손상익(한국만화문화연구원장)씨가 고대부터 일제시대까지 살펴 보고 있다. - 박재범 기자 ( 199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