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작가로 잘 알려진 저자가 역학 책을 냈다. 전업 작가로 살아왔던 그는 어느 날 엄청난 시련을 겪으면서 역학에 심취하기 시작해, 역학에 매료되어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고 한다. 인생의 굴곡에서 그는 <선릉학회>의 일광 한승훈 선생님과 정담 임혁 선생님으로부터 사사를 받았다. 그는 역학은 잘만 사용하면 우리 생활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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