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下 李泰極 先生님을 고두석 詩人과 그의 作品을 이렇게 評하고 있다. '막힌 듯한 우리의 實狀을 시원하게 뚫었으면 하는 念願에 對한 熱烈함을 엿볼 수 있다. 不幸이나 不滿에 사로잡히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해가 지면 환한 새벽은 반드시 오는 것이니 우리는 그 밝은 곳을 찾아서 삶의 힘을 길러 나가야 할 것이 아닌가 한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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