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존재한 북파 테러 공작원의 실전 수기를 엮은 책. 테러 부대는 HID부대와 달리 기록이 남지 않아 오직 필자의 기억에 의존해 쓰여졌다. 북파공작원의 훈련은 잔혹했지만, 그 중에 느낄 수 있었던 전우애 등 인간적인 에피소드와 다른 부대에 비해 자유로운 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다. 휴전선 고엽제 살포 기간인 1968년부터 1970년 사이에 벌어졌던 남과 북의 테러 사건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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