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트룽파는 우리의 사고방식이 살면서 접하게 되는 대상들을 개념화하고 감정들을 조작하는 인위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그 그릇된 '영적 유물론'이 우리를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지 못하게 한다고 말한다. 마음 공부로 나아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구어체로 풀어, 현대인들에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마음 공부가 진정한 마음 공부라는 진실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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