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을 위한 동양 고전 시리즈]세 번째 카툰집 『만화 장자』. 만화라는 형식의 장점을 살려 동양 고전의 어려운 내용을 간명하고 쉽게 전달한다. 소설 <단>, <숭어>의 작가 김정빈이 쉬운 우리말과 현대적인 해석으로 일반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전을 재구성했으며, 만화가 김덕호의 재치있는 만화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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