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동화. 같은 학년이지만 용환이를 삼촌이라 불러야 하는 혜원이, 엄마가 돌아가신 뒤 새 엄마를 맞이했지만 친엄마를 그리워하는 민경이, 학교 갔다오는 손자를 아파트 앞 납작돌에 앉아 기다리시는 할머니 이야기 등 우리 가족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여덟 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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