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자환의 어린이를 위한 장편 동화. 정말이지 촌스럽기 짝이 없는 담임 선생님, 직장을 잃은 뒤 시름에 잠긴 아버지,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새 학년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았던 악동 친구들. 나미나의 4학년은 이렇듯 삐걱거리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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