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창작동화.이 책의 배경인 인천시 부평구의 삼능동(미쓰비시)은 저자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 미쓰비시 회사가 탱크나 대포 등 온갖 무기를 만들 던 곳이다. 이 무기들이 어디로 옮겨졌지만 아무도 그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이 책은 주인공인 나부사친 회원들이 미쓰비시의 비밀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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