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15권 ≪그람시가 들려주는 헤게모니 이야기≫. 이 시리즈는 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철학자를 만나고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15권 <그람시가 들려주는 헤게모니 이야기>에서 강 아래 동네에서 사는 해루는 형이 소중히 여기는 책《옥중수고》를 보게 된다. 형과 함께《옥중수고》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그람시의 사상에 대해서 이해하게 된다. <제1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