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좋은 학교나 높은 학력이 자신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며, 오로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사회에서 살아남거나 밀리거나가 결정되는 시대다.
사촌이 땅을 사면 그 땅에 빌딩을 지을 수 있어야 하며, 태풍이 몰아칠 때는 소나무의 곧음보다는 갈대의 유연함을 선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변화에 두려움이 없어야 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며, 달리는 말을 탈 줄 알아야 한다.
다 옳고 당연한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행력과 자신감, 노력이다. 우선,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아야 성공도 얘기할 수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