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노경실의 창작동화.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연경이는 이제 날마다 용감하다. 1학년 남동생 훈이를 괴롭히는 녀석들을 혼내주기도 해야하고, 부모님에게도 든든한 맏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연경이라는 아이가 2학년이 되어 겪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