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블루 오션을 열다
이 책은 내 손에 든 ‘퍼스널 트레이너’다.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것보다 적은 비용으로(책 값만 있으면 된다), 언제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과 휘트니스 트레이닝법을 시원시원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명품 아줌마’의 2주 운동 프로그램과 나의 운동 프로그램을 기록할 수 있는 8주 분량의 일지가 들어 있다.
전문 트레이너가 아닌 평범한 아줌마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었다는 데에서 희망을 갖고 운동을 시작해보자. 그러면 금새 탄력 있는 나의 몸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