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마우로 데바스콘셀로스'가 1968년 발표한 소설을 만화가 장한영씨가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비롯해 라임 오렌지 나무 '밍기뉴'와의 기쁨과 슬픔, '뽀르뚜가'의 죽음을 온몸으로 슬퍼하는 제제에 이르기까지 초점을 맞추어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하였다. 밝고 맑은 동심의 세계로 여행 떠나기 좋은 책.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