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 피카소』는 윤석인 수녀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재미있게 재화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윤석인 수녀는 어린시절 류머티즘 관절염을 진단받고, 동생 석우에게 수면제를 사오라고 시킬 정도로 자신의 삶에 절망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마음껏 뛰놀지도 못하고, 방안에만 있어야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새언니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누워있는 피카소』의 그림은 윤석인 수녀가 직접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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