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우리처럼 감정을 느낀다. 그래서 좋은 뜻의 글자를 보여주었을 때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어 보이고, 나쁜 뜻의 글자를 보여주었을 때 찌그러진 결정을 만들어 보인다. 이 책은 물이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결정을 만들어 보이는 말이 '사랑'과 '감사'임을 알려주며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마음을 품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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