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시리즈 3권 ≪누가 쓰던 물건일까≫.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옛 물건들을 통해 전통 문화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를 통해 조상들의 풍습과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엿보는 것은 물론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다.
3권 <누가 쓰던 물건일까>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하던 일과 도구 사용에 대해서 살펴본다. 요즘에는 사용하지 않는 벼락틀, 먹통, 문어단지 등의 옛 물건과 사용 방법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세밀하고 정감있는 그림은 각 도구의 모양과 쓰임새를 정확하게 재현하고 있다. <제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