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 자 :이강렬
  • 출판사 :황소자리
  • 출판년 :2008-06-25
  • 공급사 :교보 전자책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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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명문대' 우리 아이도 보낼 수 있다!



두 아이를 미국 일류대에 보낸 '가난한 아빠'. 그가 직접 찾아낸 생생한 정보로 가득한 미국 유학 지침서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 미국 유학생 10만 명 시대, 이 책의 저자 이강렬 씨의 두 아이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한국의 학부모들이 과목별 학원비나 과외로 지출하는 것보다 적은 비용(연간 2,000만 원선)으로 두 아이의 유학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두 아이를 미국 명문대에 보낸 저자의 생생한 유학 성공담이자, 장차 아이를 미국에서 공부시키고 싶어하는 이 땅의 '가난한 아빠'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미국 고등학교 재학 중의 성적 관리, 저렴하고 우수한 대학교 찾기, 원서 쓰기, 장학금 신청 등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큰아이를 유학 보낸 후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이 책의 모체가 된 <가난한 아빠 미국에서 아이 공부시키기>를 썼다. 지난 2005년 책이 출간된 이후 그간 새롭게 축적된 정보와 다양한 상담 경험을 짜임새 있게 정리한 『가난한 아빠 미국 명문대 학부모 되기』에서는 대학 진학에 무게 중심을 두고 집필하였다. 자칭 '겁 없는 월급쟁이 아빠'인 저자가 일일이 미국의 고입, 대입 관련 사이트와 고등학교, 대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들어가 수집한 정보 속에는 빠듯한 살림에 아이를 좋은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 애써온 절절한 마음이 녹아 있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저자가 일러주는 미국 일류대 공략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학 시기를 잘 선택할 것. 지나치게 어린 나이에 유학을 떠나 기러기 가족이 되거나, 대학 입시를 준비하기에 너무 늦은 시기에 보내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저자가 권하는 가장 적절한 유학 시기는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사이다. 둘째, 미국 대학교에 진학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세운 뒤, 영어가 최대한 몸에 익도록 공부해서 떠나야 한다.



셋째, 9학년부터 11학년까지의 성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 최상위권 대학들의 경우, 지원 학생의 성적이 거의 비슷하므로 고려하는 요소가 다양하지만 50위권 이하 대학들은 내신 비중이 대단히 높다. 넷째, 특별활동과 봉사활동을 제대로 할 것. 미국의 거의 모든 대학들이 특별활동을 대학 입학전형의 중요한 요소로 여긴다. 아이의 고등학교 시절 특별활동과 봉사활동 내용이 입학사정에서 성적보다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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