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라는 과학이 역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고, 그로 인해 생겨난 역사적인 결과들을 제시하는 책.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기후나 날씨의 변화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인간의 시스템이 기후 변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는지 살펴본다. 인간이 다른 모든 조건을 다 갖추었어도 날씨의 협조를 받지 못할 때 어떤 비극을 겪게 되는지 역사 속의 사건들을 통해 보여주며, 미래는 날씨를 지배하는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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