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등단하여 1995년 시전문지 '심상'의 신인상을 받은 정선기 장로의 첫번째 기독교 칼럼집. 부산일보 퇴직 후 3년간 한국기독신문 주필로 재직하면서 매주 발표한 <정선기 칼럼> 중 일부를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장로로 30년간 재직해오면서 경험한 기독교 내부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