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로 모자를 짜는 엄마와 두 딸과 강아지 예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개구쟁이 예삐는 털실을 장난감처럼 물고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그 때마다 털실은 갖가지 모양이 됩니다. 엄마와 자매는 실이 헝클어질까 봐 소리를 지르고, 그럴수록 예삐는 놀라 실을 물고 도망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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