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페리테일이 전하는 기분 좋은 응원.
페리테일 첫 감성 에세이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포엠툰》,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 《두근두근 기분좋아져라》의 작가 페리테일이 전하는 기분 좋은 응원을 담은 책이다. 다음카카오 브런치에서 가장 많은 독자가 공감한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의 북 버전(book version)으로 찰나의 순간에서 포착한 소소한 일상의 사진에 기분 좋아지는 그림과 따뜻한 손글씨, 토닥토닥 휴식을 주는 커피 한 모금 같은 글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