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는 캄캄한 심해를 밝히기 위해 자신의 몸을 바쳐 별이 된 심해어의 이야기이다. 1990년 덕암출판사에서 간행하던 덕암클래스에 실렸고 그 해 단행본 그림동화로 출간되었다. 여기 실린 이야기들은 환상성과 철학적인 메시지를 통해 태중의 아기에게 고운 심성을 길러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태교동화로서 2017년에 전자책으로 새로 선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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