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50개 패턴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할 영어회화를 설명하여 쉽게 회화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말 한마디 할 수 없었던 고리타분한 문장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매일 쓰는 생생한 예문으로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게 회화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회화의 절반을 차지하는 질문 패턴과 나머지 절반을 차지하는 대답 패턴, 그리고 좀더 길게 말할 수 있도록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필수 구문으로 영어회화를 설명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회화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의 담임교사였던 저자와 의 리사 켈 리가 함께 한 강의 테이프는 자칫 미흡할 수 있는 회화 설명을 패턴별로 정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