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문학교 1% 인재들의 공부법

세계명문학교 1% 인재들의 공부법

  • 자 :최효찬
  • 출판사 :예담
  • 출판년 :2008-08-21
  • 공급사 :누리미디어 전자책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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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교는 공부, 인성, 운동의 ‘엘리트 3관왕’으로 키운다 토론을 중시하는 교육 시스템, 다양한 클럽 활동, 기숙사 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이 장점 최근 들어 유학이나 국외 단기연수 등 해외로 떠나는 초중고생들이 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외국어를 익혀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더 좋은 환경에서 자녀를 공부시키려는 학부모의 자연스런 니즈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세계명문학교, 1% 인재들의 공부법]은 저자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인도,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명문 보딩스쿨들의 선진적인 교육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아울러 조기유학의 성공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에 소개된 학교들은 미국의 프렙리뷰닷컴(대학입시 온라인 전문기관)이 선정한 명문학교들로, 각 학교 졸업생들의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률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명문학교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없다는 점이다. 공부는 기본이고 여기에 스포츠, 방과후 클럽 활동과 봉사 활동도 두루 잘해야 한다. ‘스포츠’를 중시한다는 것도 한국의 학교들과 다른 점인데, 스포츠는 경쟁을 통해 관용과 희생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인격 수양의 장이라는 것이 그들의 논리다. 다시 말해 세계의 명문학교들이 목표로 하는 핵심 인재는, 공부는 기본이요 여기에 인성과 운동 실력을 고루 갖춘 ‘엘리트 3관왕’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만 파고드는 학생보다 지식과 인성, 리더십으로 무장한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각광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자신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게 하되 이기적인 엘리트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가르친다. 최고의 인재를 키우되 우월감에 젖지 않도록 엘리트주의를 철저하게 경계하는 교육을 시킨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토론을 중시하는 교육 시스템, 다양한 클럽 활동, 기숙사 생활을 통한 인성교육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아직 소수에 불과하지만, 미국 명문 사립고교 졸업생들은 외교, 경제, 학문 분야에서 탄탄한 실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국제적 인맥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췄기 때문인데, 세계적으로도 명문 보딩스쿨들이 배출한 유명 인사들이 정계, 재계, 학계, 예술계 등에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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